너무나 아름다운 대자연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봄이 아니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꽃들입니다.
돌복숭과 조팝
자두밭 도랑을 사이에 두고
이 아름다운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만 놓으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오가는 산입니다.
조각품이라면 이대로 두고두고 볼수있겠죠.
그러나 때를 놓치면 사라지는 대자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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