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라면 어딘들 못 심으랴~
머리에도 심을 수 있다면 심겠고
가슴에도 심으라면 심을것 같다.
꽃이좋아 여기도 꾹떡 저기도 꾹떡 심으놓은 작약이다.
자두가 꽃 예쁘게 피라고
오늘은 여기도 메 주었다.
필것이다. 곧
둥근 예쁜 얼굴에 분칠하고 나올것 같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싫어하는 풀이 이것입니다 (일: 맑음) (토: 비~ 흐림) (0) | 2018.04.15 |
---|---|
자두집엔 민들래는 조금만 꽃보게 나뒀고 풀은 다 벳어요 (0) | 2018.04.13 |
자두집 옥매화가 뾰얀 속살을 활짝 드러냈습니다 (0) | 2018.04.12 |
자두집에 씨래기 삶았으요 (0) | 2018.04.12 |
자두집에 풀 깍습니다 (0) | 2018.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