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아침부터 풀깍습니다.
에고 아까운 민들래 다 베 버리네.
그래도 어쪄~
자두 잘키워 팔아야 목숨 부지 하는걸
기계가 무겁다는데 어깨가 많이 아프겠다.
블로그 그만 올리고 물이나 갖다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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