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발가벗고 속살 드러냈습니다.
우리집 옥매화의 도래도래 하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러 팔을 벌여 채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핫 둘 핫 둘~ 채조하는 모습도 이뻐유~
어쩜~ 이렇게 뽀얗치
나의 살쩜과 바꾸고 싶어요.
자두의 지금 모습은 까마 짭짭 하그든요.
그러니 얼마나 부럽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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