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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국 끓일려고 쑥 뜯었어요

심심하면 칼 한자루 들고 산에 오릅니다.
그긴 먹거리가 수도 없이 많크든요.

오늘은 꽃샘추위라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겨울 털모자쓰고 겨울 외투입고 단단히 준비했습니다.

메뚜기도 한철이라~
요즘 흔한 쑥 나올때 대장님 쑥국 끓여 드릴려구요.

날씨가 몹시 춥습니다.
자두가 대장님 섬길려다 날아갈것 같아 먹을 만큼만 뜯었습니다.

자두 죽고나면 누가 대장님 보살피랴~
그전에 자두 죽지않으려고 빨리 뜯어 내려왔쮸 잘 했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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