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맑게 개인 날씨
대장님과 손잡고 산에 올랐지요.
여긴 우리집과 언덕 차이의 산입니다.
이렇게 힐링하는 곳이 있어 가끔 대장님과 산책도 합니다.
어머~ 산에서 만난 예쁜 꽃들도 있습니다.
돌복숭 아구배 옥매화 조팝 할미꽃을 만났습니다.
산에도 이런 꽃이있어 즐거운 마음으로 다닙니다.
산에 오르면 세상의 모든 고민 사라지는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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