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집에 오시드니
무언가 불쑥 자두에게 내밉니다.
그리고 빙긋이 웃으시며 밭에 나가십니다.
열어보니 앗~싸~
게를 사오셨습니다.
자두가 게를 무척 좋아 하그든요
얼른 씻어 삶았습니다.
역시 알찬게가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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