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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시금치를 두 종류로 뭇혔다 (화: 흐림~맑음)

파릇파릇한 시금치만 보면 괜히 뜯고 싶어진다.
늘 간장에 뭇혀먹는 것보다 달리 한번쯤 뭇혀 먹어도 좋다.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하나는 간장으로 하나는 고추장과 고추가루를 넣고

심심하면 매운걸로 매우면 심심한걸루
그렇게 먹으면 채소가 더 많이 먹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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