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잘 키우면 추석 미나리가 됩니다.
철근을 걷고 비닐을 걷어내어 말리는 중입니다.
따가운 햇볕을 쫴며 무럭무럭 자라도록
대장님이 뒷바라지를 할겁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파 모종하고 붉은고추 수확하고 비가오니 바쁩니다 (월: 비) (0) | 2017.07.31 |
---|---|
자두가 국화순을 짜릅니다 (0) | 2017.07.30 |
자두집에 어디로 들어왔는지 고란이가 고구마잎을 뜯어 먹었어요 (일: 흐림) (0) | 2017.07.30 |
자두집 피자두가 멀리서도 눈에 더러납니다 (0) | 2017.07.28 |
자두집 해바라기가 철근을 기둥삼아 기대고 있습니다 (금: 맑음) (0) | 2017.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