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가 꼭 자두에게
빗받으러 온것 처럼 철근을 의지하며
기대고 있습니다.
자두는 빗이라곤 저 본적 없는 몸인데
어이하여 저렇게 무엇을 내어 놓으라는 폼으로
자두를 맞이하는 걸까요.
아이 무쎠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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