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이 많으면 자연적 벌래가 들끓습니다.
아직 피자두가 있으니 대장님 신경이쓰여 풀을 벱니다.
물론 풀도 장마비에 쑥 자랐지많요.
풀이 많으면 자두에 해를 끼칠까봐 풀을 자주 깍고 있습니다.
요즘은 다른 해 보다 더위가 더 극심한것 같아
아침 늦도록 일을 못하게 합니다.
그러니 풀베는 시간이 자꾸만 늦어지네요.
안그래도 요즘 대장님 몸이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은 미루면 않되겠지요.
피자두 택배 할 날이 자꾸만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8월 8~11사이 피자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예약이 다 된 피자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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