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 뚝에 꽃씨를 떨었드니
수레국화가 다시 피어 나오고 있습니다.
대장님 에취기로 풀을 베면서도 자두의 꽃은
부근에만 베고 남겨둡니다.
3곳에서 피는 수례국화가 얼마동안 피어날런지
자두가 꽃보는 즐거움에 푹빠져 살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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