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메주고 물주고
같이 살자고 심을때 약속한 그 언약을
너희는 지금 지키고 있는건가?
설마 이러다 날 두고 가진 않겠지.
이제는 꽃도 보여주고 자리는 잡은듯 싶은데
그래도 아직 죽지않고 살아줘서 고마워~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의 채소마트엔 항상 채소가 가득합니다 (금: 맑음) (0) | 2017.05.19 |
---|---|
자두집에도 수레국화가 피고있어요 (목: 맑음) (0) | 2017.05.18 |
자두집 실유카가 언제 꽃을 맺었지 (0) | 2017.05.17 |
자두집 할매들이 몇분 안남았어요 (0) | 2017.05.17 |
자두집에 오늘은 방풍밭으로 고 고 (수: 맑음) (0) | 201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