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모아둔 고물 분리수거합니다.
시골엔 도시처럼 매일 청소차가 오는게 아닙니다.
7일에 한번씩 그것도 건너뛸때도 있습니다.
자두집엔 게을러 그진 1년치를 모아둔것 갔습니다.
그것을 어제부터 분리수거해 청소차에 보낼건 보내고
고물상에 갈건 차에 실었습니다.
한동안 고물이 나오지 않을것 갔습니다.
철근 일이 없으면 크게 모일건 없그든요.
뭐니 뭐니해도 집이 깨끗해 답답함이 없어져서 좋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에 오늘 우리 천사가 왔습니다 (0) | 2017.05.20 |
---|---|
자두가 어제 참외축제 갔다가 감기 결렸어요 (토: 맑음) (0) | 2017.05.20 |
자두의 채소마트엔 항상 채소가 가득합니다 (금: 맑음) (0) | 2017.05.19 |
자두집에도 수레국화가 피고있어요 (목: 맑음) (0) | 2017.05.18 |
자두집에 분홍과 노랑장미가 살아줘서 고마워요 (0) | 2017.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