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몹시 아파하는 자두입니다.
엇저녁 대장님과 참외축제를 다녀와서
기침과 고열로 몹시 괴롭습니다. 행사는 내일까지 입니다.
성밖숲엔 강줄기에서 배도타고 애들 놀기에 좋은 조건이 갖춰져 있었어요.
요즘 행사하면 각설이(품바)도 있구요.
먹거리가 줄비하죠. 행사장을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저녁무렵에 잠깐 들렀다가 찬기를 느끼곤 집에왔는데
그만 아파 들어누워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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