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본 더덕 씨앗 올라온것
대장님 더덕 심으러 간다기에 따라 올라 갔었쮸.
버리긴 아깝고 심을려니 너무 작고
그래도 살면 살고 죽으면 죽고 하면서
느지막이 해가 질려는데 심었습니다.
심기에 딱 좋은 시간
심어놓고 물을 주고 잘 크다오 라고 부탁도 했쥬.
내려오다 보니 대장님 풀 벤 곳에
민들래 씨앗이 뽀얗게 느트려져 있는게 보기 좋았어요.
이렇게 저렇게 보아도 우리집이 왜 이렇게 이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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