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람이면서 이름이 다 다르듯
영산홍도 꽃이 비슷하면서 색이 다 다른게 많아요.
울긋불긋 꽃대궐을 만들겠다고
오늘날 까지 호미질한 보람이 있어요.
이 넓은 마당에 아직도 빈 공간이 많으니
설마 자두가 죽기전 까지는 다 채우겠죠.
자두 파는집에~
꽃 묘목 파는 집인냐고 문의가 많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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