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느지막히 심은 더덕모종이 잘 심겨졌나 보러 올라갔드니
모두 싱싱하게 잘 버텼네요.
하얀 민들래가 빵긋 웃으며 자두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오호라 대장님이 날 보라고 남겨두셨구나 감을 잡았죠.
이렇게 풀을 베다가도 예쁜 꽃이 있으면 항상 남겨두는 쎈스
자두가 꽃을 너무 좋아하니 자연적 대장님도 따라 오시는것 갔아요.
늘 고마운 대장님이 심니다.
그리고 저번에 풀맨 도라지도 잘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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