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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제사가 없는 우리집은 아무거나 해먹어요.


우리집엔 제사가 없어요.
가족끼리 만나면 무엇부터 해먹을까?

의논끝에 먹고 싶은것 부터 아무거나
해먹어요 가령 닭발 그러면 닭발부터 해먹고

잡채 그러면 잡채해먹고...
여러가지 하지않아 편하고 좋아요.

전이 먹고 싶어면 적석에서 남기지않고
먹을 많큼많 해먹고 말죠.~

이렇게 삶은뼈를 양념해서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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