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럼을 주었습니다.
이렇게해야 튼튼한 꽃을 볼수있기 때문입니다.
울~대장 봄이오니 몹씨 바빠 집니다.
손 볼곳이 너무 많아 지는군요.
요즘은 저도 덩달아 바빠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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