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터 자두의 일기장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봄이오면 자두의 일기장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밭 가는 걸로 해서 씨뿌리고 땅속에 묻혀있든 모든 작물이
자두 보겠다고 고개를 들추며 땅을 박차고 나오는 모습과
씨뿌린 채소들이 싹을 튀우는 모습
그리고 꽃이피고 열매를 맺고 자두가 거두기 까지
마지막 겨울의 눈덮힌 자두집 풍경까지
일 일이 빼놓지않고 자두가 일기장을 쓰내려가는 블로그 입니다.
하루에 올리는것만도 2개의 블로그와 펫북,트위터, 카카스토리 총 5개
사진을 올리자면 시간은 왜그리 잡아먹는지...
오늘은 비가와서 밖에 일을 않으니 시간은 좀 한가하네요.
자두집에 줄 위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빗방울이 고맙기도 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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