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진 막바지 작업이 끝나가나 봅니다.
지금 호수까는 곳은 채소를 심을 곳이 그든요.
이제는 높은 곳에서 물이 떨어지도록 만들어
멀리멀리 퍼지겠끔 만든다네요.
이렇게 해 놓으면 아마도 우리 죽을때까진
호수들고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될것 갔습니다.
이제 나이가 드니 일 하는게 무엇이든 겁이나나 봅니다.
물론 뒷 잔손질은 뒤따르겠지많
작년처럼 그렇게 힘들진 않을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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