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집 대장님이 뭘 할까요?
잠시도 놀지않고 몇일전에 가져온 돌을 깔고 있습니다.
비나 눈이오면 차바퀴가 지나갈때마다 찔벅한 곳이그든요.
이렇게 조금씩 생긴 돌로 바닥을 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일을 놀이터로 생각하는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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