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척 따뜻한 날씨입니다.
자두는 이마에 땀이 몽굴몽굴 납니다.
물론 자두가 일을 하니 따뜻하겠지 많요.
이제부터 나무들이 봄을 만나니 물이 차 올라 올것입니다.
나무가지 잡는것도 가지가 약한 지금부터 하면 될것 갔습니다.
이렇게 한 2년은 묶어두어야 가지가 잡힐듯 하네요.
더 오래두면 안전하게 잡히겠죠.
가지잡는건 주인 마음이니 마음 가는되로 하면 되것쮸~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대장님은 잠시도 놀지않습니다 (토: 맑음) (0) | 2017.02.18 |
---|---|
자두집 작약이 땅속에서 움을 튀웁니다 (0) | 2017.02.17 |
자두가 된장 손질을 했습니다 (0) | 2017.02.16 |
자두가 부추밭에 풀을 뽑았습니다 (목: 맑음) (0) | 2017.02.16 |
자두집에는 어제 못다한 바닥깔기를 하였습니다 (0) | 2017.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