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자두가 똥빼에 뒤뚱뒤뚱 살찌우는 새
밭은 엉망진창이 되삔네
이기 머꼬~
완전이 풀로 뒤 엉키뿌꾸마
우짜노 인제 자두 놀새도 업겠따.
낼 부터 호매이 들고 밭태 살아야 할꺼것다.
얼굴은 인디안처럼 새까마이 해가지고...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하우스 나물(우채나물)뜯어 걷저리 담았어요 (0) | 2017.02.13 |
---|---|
자두집 청매실과 홍매실의 꽃봉우리 입니다 (월: 맑음) (0) | 2017.02.13 |
자두가 새 비닐을 가득 얻었습니다 (일: 맑음) (0) | 2017.02.12 |
자두가 정월 대보름 둥근달을 구경합니다 (0) | 2017.02.11 |
자두도 보름 오곡밥의 밥상 흉내를 내어봅니다 (토: 맑음) (0) | 2017.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