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가 다 되어 대장님이 밖에서 자두를 부릅니다.
다알리아 있는곳으로 자두를 안내합니다.
어머머~ 다알리아가 폭삭 내려 않았습니다.
어제만해도 자두와 조잘조잘 그렸는데
이게 왠 일이람~
간밤에 된서리가 내렸었나 봅니다.
이를 어쪄~
은행잎은 마당에 딩굴고...
의아하게 자두는 넋을 잃고 바라볼 뿐입니다.
@쓰러진 꽃은 많으나 다 올리지 못하네요.
사진 올리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될수있음 간단히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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