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물오징어가 포항서 올라왔어요.
자두는 싱싱한 오징어가 올라 올때마다
대장님께 회를 자주 뭇혀 드립니다.
다리의 빨판에 손을대어 보면 싱싱한지를 알수있어요.
살은것은 빨판이 손에 쩍쩍 들어 붙그든요.
초집해서 뭇혀 조물조물하면 대장님 잘드십니다.
점심찬이 부족했는데 잘되었다 싶드라구요.
국물은 홍합으로 대신했어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은행나무는 잎도 제되로 펴지 못하고 가버리는군요 (0) | 2016.11.02 |
---|---|
자두집에도 된서리가 내려 은행나무가 초토화 되었습니다 (수: 맑음) (0) | 2016.11.02 |
자두집 백일홍과 마지막 인사를 하였습니다 (0) | 2016.10.31 |
자두집 대장님이 국화위 막을 쳤습니다 (0) | 2016.10.31 |
자두가만든 호박잎 지 (월: 흐림) (0) | 201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