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채가 허리를 제되로 함 못피다니
다음엔 뿌리 위까지 싹뚝 짤라야 쓰겠구먼
피었다면 누워 살려는 울 집 국화들
해마다 꽁꽁 매는게 일이다.
에구~ 지금은 우짜지 못하니
니팔 니 흔들어라 내팔 내 흔들께~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가 거실에 화분을 옮겼습니다 (0) | 2016.10.28 |
---|---|
자두가 날이 추워진다기에 딸에게 보낼 채소를 챙깁니다 (금: 비) (0) | 2016.10.28 |
자두집 가지나무가 서리를 맞게 생겼네요 (0) | 2016.10.27 |
자두집에 먹거리가 생겼습니다 굿버섯(굿더더기버섯) (목: 흐림) (0) | 2016.10.27 |
자두집에 자주색 꾹화꽃도 피어납니다 (수: 흐림) (0) | 201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