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자두가 열무와 오이김치를 담았습니다 (월: 흐림~비)

계속되는 비소식이 이젠 반갑지 않습니다.
필요할때 와주면 고귀하게 생각히지많

너무 잦은 비에 오히려 채소에 해가될까 두렵습니다.
채소가 너무 어리기 때문입니다.
녹아버릴수가 있으니 걱정되죠.

비가 솥아질것같아 점심먹고 시장엘가서
열무김치를 담을려고 사왔습니다.
오이는 밭에서 따구요.

소금간을 해 숨을 잠깐 죽이고 담은 김치입니다.
뚝딱그리며 빠른시간에 3가지나 담았네요.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