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 뿌린 씨앗도있고 하루 전에 뿌린씨도 있고
씨앗들이 까맣게 올라오다 수난을 격었습니다.
그것은 2틀이나 적잖게 내린비를 맞은 상태죠.
비는 좋으나 너무 어린채소들은 치명적입니다.
씨앗에서 갓 올라오며 잎을 펼쳤는데 잎에 흙이 묻으면
말라죽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격게되는 것입니다.
아침에 그많은 흙을 대장님이 호수를대어
모든 채소에 물로 씻어내린 것입니다.
힘들여 밭을갈고 씨앗을 뿌렸는데
이대로 죽는것을 보고많 있을 수 없어서 흙을 씻는 것입니다.
배추,무우,시금치,상추,유채,갓,부추 입니다.
아마 추석에 먹기엔 너무 작을것 갔지많 그래도 흐뭇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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