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분걸까요.
아마도 가을바람인것 갔습니다.
생전 만들어먹지 않튼 짜장면을 다 만들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것은 가을바람이 시킨것 갔습니다.
면도 삶지않고 무작정 만들어 보았습니다.
밥을비빈 대장님 그래도 자두가 만든건 무엇이든 맛있다 합니다.
오늘따라 눈물겹도록 고마운 분입니다.
때론 짜그락 그리며 싸울땐 처다보기도 싫지많요.ㅋㅋ
사람의 변덕이 죽끓듯하다고 그러잖아요.
자두도 사람이기에 변덕이 바람같을때도 많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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