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바꿀려면 기한이 많이 남아있는 휴폰
울 며느리가 새것으로 사왔습니다.
나이가 노화되면 기역도 가물거리는 법
싼것이래도 좋으니 한 기종을 쓰면서 횃깔리지 않을려 마음 먹었는데
이렇게 좋은걸 사오다니~ 나이드는 저로서는 쓰기가 무척 벅차네요.
쓰든건 손에익어 기능 쓰는덴 문제가 없었든데
제차 배워 자꾸 손에 익힌다는게 낯선집에 들어선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옛것은 우리 대장님과 손녀가 환희 웃고있으며
꼭 나를찿아 주세요~하는 느낌이 좋습니다.
세것은 손이 잘가지 않아요.
사진을 찍어도 헌것에 자꾸 손이가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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