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그릇하나 들고 사과줏으러 갑니다.
사과는 약을 친지가 얼마나 오래 되었든지
벌래 먹은게 하나씩 나옵니다.
이제 몇개 달리지않은 사과지많 맛은 꿀맛 입니다.
그릇들고 한바퀴 돌면 먹을게 이렇게 많이 나옵니다.
우리집 마트는 매일 싱싱한걸 공급합니다.
덕분에 대장님과 자두의 건강도 두배가 되겠죠.
땅의 힘을빌려 농사 지음을 감사히 생각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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