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 심심한것 같아
아침부터 칠성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닭 목을 사고 오징어발과 마늘빻고
커피와 여러가지 물건을 사왔습니다.
장을봐 오면 자두는 손질할게 많습니다.
다른건 모두씻어 얼리고 닭목은 돌로 두들겨
뼈를 부드럽게 돌로 찧어서 손질을 합니다.
그리고 차곡차곡 쌓아 얼려 두었다가
언젠가 연탄불을 피워 양념하여 구워먹을 겁니다.
자두는 다른사람과 달리 요상한 이런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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