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몸을 말릴려고 나온 메뚜기입니다.
자두집에서 살아가는 메뚜기들입니다.
올해는 닭이없으니 메뚜기가 유난히 눈에 많이 띄입니다.
잔디에도 할미꽃잎에도 꽃밭에도 많은곳에서 보입니다.
그러고보니 닭들이 메뚜기를 많이 잡아먹고 자란것 갔습니다.
닭이 없으니 이렇게 많이 보이는걸 보니 아마도 그런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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