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예민한 자두입니다.
밤에 잠을 통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피자두를 출하시키려니 그런가 봅니다.
왜이리 예민한지...
잠은 오지않고 자두는 컴앞에서 마음을 달래려고
고스톱으로 시간 때움을 합니다.
대장님은 자라고 하시지많 자두는 대답만 열심히 합니다.
자겠노라고~ 잠오면 잘께한게 날밤을 새고 있습니다.
대장님은 마지못해 다방 커피를 대령합니다.
자두가 프림탄 커피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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