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기도 덥고
어디로 갈까를 노래부르다
정말 떠나게된 강가
다슬기가 오데쯤 있을까를 읊으며
발을 내디딘 곳에
정말 다슬기가 있었습니다.
둘이서 합작품
이만큼이나 잡았으니 땡잡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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