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집 키다리국화가 울타리를 만들었습니다 (금: 맑음)(목: 맑음)

노랑국화~ 키다리국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솥있는 곳에 피었든 꽃을 대장님이 밭가에로 옮겨둔게

무척이나 잘자라~ 이제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여기서 우리손녀가 사진도 남기고 갔네요.

워낙이 모처럼 오는 외손녀라 컴퓨터 고장으로 포멧시키다보니
외손녀들 사진이 모두 사라진 상태였습니다.

다행히 꽃피고 새가우는 계절이 방학이어서
이번에 사진을 남겨두고 가 다행이라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