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
나 못살아.
자다보니 무어가 쿵쿵그리며 무엇을 부수는 소리가 나
일어나 바깥엘 나갔드니 새벽같이 수도가를 부수는 대장님입니다.
제가 비좁다고 어느날인가 얘기한게 마음에 걸렸었나 봅니다.
아무리 그렇지많 일을 쫓아 다니는 대장님이 때로는 밉기도 합니다.
그러다 망치로 손까락을 내리쳐 새까맣게 멍이들었네요.
아마도 생손까락을 알을것 갔은 마음에 병원을 가자해도 말을 듣지않습니다.
이젠 넓게 쓸수있어 좋긴 합니다만
자꾸만 손까락이 마음에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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