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1송이로 다음날엔 2송이로...
이렇게 하나하나 불어나며 자란 채송화가
이젠 많은 가지를 뻗어 꽃송이가 무척 많아졌습니다.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다르고 그다음이 다르겠지요.
이러다 어느 날인가 이마져도 꽃은 줄어지겠지요.
꽃도 사람의 삶과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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