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에 키높이를 하며 짜르다 보니
꽃을 예쁘게 볼수 없습니다.
이젠 마음되로 크라고
대장님이 지짓대를 높이 세워줍니다.
내년부턴 마음되로 크서 멋되로 꽃피는걸 함 보겠습니다.
지금은 날이 너무더워 일을 쉬는 중입니다.
마무리한것 오늘이 아니어도
언젠가 제가 다시 함 보여드릴겁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대문앞에 강아지풀들이 춤을 춘다 (0) | 2016.06.28 |
---|---|
자두는 어제 땅거미가 질때까지 씨를넣고 물을 주었네요 (화: 맑음~흐림)(월: 맑음) (0) | 2016.06.28 |
자두집에 갇혀사는 게일라드디아 입니다 (0) | 2016.06.25 |
자두집 대장님이 또 비닐을 깔았네요 (0) | 2016.06.25 |
자두집에 누가 매실을 가져다 놓았을까요 (토: 맑음)(금: 비~흐림) (0) | 2016.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