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꺼집어내러 창고에갔다.
양파뚜껑을 열었드니 그기에 감홍시 한개가 있었다.
감홍시 다먹은지가 꾀되었는데~
이 귀한것이 어찌 여기에 들어 있었을까?
반으로 딱 쪼개보니 말랑말랑 맛있게도 홍시되어있었다.
아!~~ 달다~ 이맛이 꿀맛이야.
우리 감은 주먹만하다.
하나만 먹어도 왠만한 밥한그릇 노릇을 할많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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