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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오골계를 잡았네요



오늘 오골계를 잡기로했다.
두마리를 잡았다 한마리는 아는분께 선물할 곳이있었다.

울~대장 닭을 잡을줄몰라 닭 잡아주는곳을 찿아~
월항엘가도 헛걸음~ 왜관가서도 헛걸음~ 양목까지가서 잡았다.

ㅎㅎ 닭먹겠다고 오늘 얼마나 차를몰고 돌아다녔는지~
점심은 오다가 배가곺아 식당들러서 해결했다.

집에와서 이것으로 저녁을 먹기로했다.
역시 닭은 시골서 마음껏 풀어놓고 먹이는 닭이 재일맛있다.
***오골계는 똥집도 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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