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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살 얼음낀 동김치 닭살 돗아요



보기만해도 이추운 겨울에 닭살이 돗습니다.
동김치를 꺼내려 갔드니 꽁꽁 얼어버렸네요.

주걱으로 얼음을 깨어 그릇에부어 담고있습니다.
여름 같으면 여기다 국수 한 그릇말아

꿀꺽 삼키면 흐르든 땀은 어디메가고
입안이 동태되어 얼럴럴~ 말도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동김치가 완연한 맛 다들었습니다.
시원한게 목에서 꿀꺽꿀꺽 절로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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