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모든것이 살얼음판으로 변한것같다.
너무추워 바깥에 나가기도 싫다.
날씨도 춥지만 내마음도 지금 얼어있다.
따뜻한 춘삼월 봄이 그립다.
그때쯤이면 매화꽃이 만발하고 진달래, 개나리가 피고있다.
하얀 목련도... 이 겨울이 가고나면 다시 봄은 돌아온다.
매화꽃이 피고나면 열매를 맺고 그열매는
나의 손에의해 우리 먹걸이에 대용품이되어 밥상에 오른다.
이렇게 잘 발효된 효소가되어~
우리들의 건강한 밥상의 밑그럼이 되어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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