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골계를 잡기로했다.
두마리를 잡았다 한마리는 아는분께 선물할 곳이있었다.
울~대장 닭을 잡을줄몰라 닭 잡아주는곳을 찿아~
월항엘가도 헛걸음~ 왜관가서도 헛걸음~ 양목까지가서 잡았다.
ㅎㅎ 닭먹겠다고 오늘 얼마나 차를몰고 돌아다녔는지~
점심은 오다가 배가곺아 식당들러서 해결했다.
집에와서 이것으로 저녁을 먹기로했다.
역시 닭은 시골서 마음껏 풀어놓고 먹이는 닭이 재일맛있다.
***오골계는 똥집도 깜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끗해진 마당 (2) | 2010.12.19 |
---|---|
주사기는 보면 무서워 (6) | 2010.12.18 |
감홍시 (4) | 2010.12.16 |
우리 할머님이 부르신 과자 상투과자 (2) | 2010.12.15 |
살 얼음낀 동김치 닭살 돗아요 (10) |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