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취나물이라고 심은 곳에 그진 잡초만 무성할 뿐입니다.
이걸 어쪄~
잎은 아까워서 삶을려고 뜯고나서
누구에게 분풀이라도 하듯 손으로 대충대충 잡초를
머리카락 쥐어뜯듯 마구 뜯어 버렸습니다.
그랬드니 깨끗지도 못한 더러운 모습입니다.
내년엔 여기다 잡초를 뽑기싫어 철쭉을 옮겨 심을까 생각중 입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두가 가족들과 메기매운탕으로 저녁먹었습니다 (화: 맑음~흐림)(월: 맑음) (0) | 2016.05.31 |
|---|---|
| 자두집에 끈끈이대나물 꽃이 피었어요 (0) | 2016.05.29 |
| 자두집 실유카가 탑을 쌓고 있습니다 (0) | 2016.05.28 |
| 자두는 할미꽃 밭에 풀을 뽑아줍니다 (토: 흐림-오후~ 맑음) (0) | 2016.05.28 |
| 자두집에 왕보리수가 빠알갛게 익었어요 (0) | 2016.05.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