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런지 모르겠네요.
취나물이라고 심은 곳에 그진 잡초만 무성할 뿐입니다.
이걸 어쪄~
잎은 아까워서 삶을려고 뜯고나서
누구에게 분풀이라도 하듯 손으로 대충대충 잡초를
머리카락 쥐어뜯듯 마구 뜯어 버렸습니다.
그랬드니 깨끗지도 못한 더러운 모습입니다.
내년엔 여기다 잡초를 뽑기싫어 철쭉을 옮겨 심을까 생각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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