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과하는 동안은 자두집이 온통 풀밭입니다.
이걸 어쩌나~ 볼때마다 한숨만 나옵니다.
부추는 어디서 찿으며
방풍과 수리취밭은 이걸 어쩌누~
자두밭에 풀친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뱀 나올까 두렵구요.
짬 나는 되로 자두는 퍼떡퍼떡을 노래부릅니다.
그리고 땀을 뻘뻘 흘리며 자두의 노력이 필요할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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