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두화를 보니 석가탄신일이 닥아왔슴을 알수있네요.
자두적과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벌써 4월 초팔일~
언듯 절에도 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친정 어머님이 불교신자라 어머님 생각도 나구요.
왜이리 오늘따라 돌아가신 어머님 생각이 많이 나는 걸까요.
아마도 불두화의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업자 정보 표시
성주자두농원 | 정순연 | 성주군 대가면 용흥1리 221 (용흥1길 76-9) | 사업자 등록번호 : 510-05-30554 | TEL : 010-2035-5096 | 통신판매신고번호 : 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성주자두농원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두집 앞마당에 빨간 작약이 불을 품고있습니다 (0) | 2016.05.12 |
---|---|
자두가 바람에 상처난게 더 많네요 (목: 맑음) (0) | 2016.05.12 |
자두집 작약들은 비와 어둠을 싫어합니다 (화: 비) (0) | 2016.05.10 |
자두와 대장님은 잠깐 짬내어 보리수와 사과나무 가지칙 했습니다 (월: 흐림) (0) | 2016.05.09 |
자두집 작약이 더뎌 불 붙었습니다 (0) | 2016.05.08 |